Posted on 2017. 09. 06.
원불교 송천교당 마음학교 개강식 열어
원불교 송천교당에서 운영하는 송천마음학교에서는 8월 31일 2시에 마음지도사 2급 양성과정 4기 개강식을 진행했다.
마음지도사란 마음의 치유와 도야를 통해 바른 인성을 길러 온전하고 건강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지도하는 자로서 원광대학교 마음인문학연구소가 인정하는 소정의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소정의 자격검정에 통과된 자를 말한다. 교육과정은 총 12회기로 진행이 되며 그 후 실기검정과 필기검정을 거쳐 마음지도사 2급자격을 취득하게 된다.
이 날 배현송 송천마음학교장(주임교무)의 환영사와 한내창 교수(전 원광대학교 마음인문학연구소장)의 격려사, 노현숙 교장선생님(장위중학교)의 축사와 입학생 소개 및 상호인사, 교육과정 및 검정 일정 안내로 진행했다. 개강식 이후에 마음지도와 명상이라는 주제로 한내창 교수의 수업이 진행됐다.
한내창 교수는 “행복은 내가 가지고 있는 것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내 마음에 달려 있다”고 말하며 “타인과의 비교에 의해 상대적 박탈감에 시달리는 것이 아닌 마음공부와 명상으로 내 마음에 집중하여 스스로 행복감을 길러 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오늘 이 자리에는 장위 1동 이우영 동장님과 장위중학교 노현숙 교장 선생님, 김면수 시사프리 본부장님, 마음학교 1,2기 수강생들이 함께 참여해 축하와 격려로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