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7. 08. 23.


공동주택에서 공유하셰어(share)

2017 성북 공유마을 조성 위한 공유아파트 모집

서울 성북구(구청장 김영배)가 공동주택의 주민 공동시설을 개방, 활용하는 공유아파트를 모집하면서 ‘성북 공유마을’ 조성에 나섰다.
‘성북 공유마을’ 시범 조성사업은 지난 7월, 서울시 ‘2017년 공유마을기반조성 시범 사업공모’에 선정되어 올해에는 총 2,400만원의 사업비로 최대 2개의 공유아파트를 모집한다.
공유아파트란 공동주택의 주거공동체를 중심으로 입주민과 인근 거주자가 동행(同幸)할 수 있는 열린 주거 공간 조성을 목적으로 아파트 내 주민공동 시설 등 다양한 유휴자원을 개방하고 공유하는 아파트를 말한다.
선정된 아파트에는 공유사업추진을 위한 공간개선비 및 시설비 등을 지원하고 내년에는 사업비를 우선지원하면서 발굴 된 사례를 기반으로 제도개선 등 행정적 지원을 통해 열린 주거문화 조성을 위한 수범사례로 점차 확대할 방침이다.
모집대상은 ▲성북구 소재 ▲아파트 실정에 맞는 창의적인 공유사업을 제안하면서 ▲주차장 공유 ▲승용차 공동이용서비스(나눔카) ▲ 공공자전거 서비스(따릉이)에 참여할 아파트다.
참여를 희망하는 아파트는 오는 25일까지 성북구 홈페이지(http://www.seongbuk.go.kr)에서 제출서류 양식을 내려 받아 작성 후 성북구청 마을사회적경제과로 직접 제출하면 된다.
김영배 성북구청장은 “성북 공유마을 조성사업은 공유를 통해 나눔을 실천하면서 유휴공간의 활용도를 높이고 그에 따라 관리비도 절감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사업.”이라고 소개하면서 “성북구는 아파트경비원과 상생하는 동행(同幸) 아파트 모델이 시작된 곳으로 기본적인 신뢰와 소통을 바탕으로 공유(共有)하고 개방하는 새로운 아파트 문화가 조성·전파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성북 공유마을 시범 조성사업 및 공유아파트에 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성북구 홈페이지(http://www.seongbuk.go.kr)를 통해 확인하거나 및 성북구청 마을사회적경제과(☎ 02-2241-389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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