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7. 08. 16.
동행마을, 폭염의 맹위를 물리치는 아름다운 보양식

서울 성북구(구청장 김영배)길음1동 삼부아파트 입주자대표회(회장 이호영)에서 11일 11:30분부터 삼부아파트 거주 어르신 100분에게 삼계탕과 수박을 제공하여 폭염에 지치신 어르신들에게 보양식을 제공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삼부아파트 입주자대표회에서 성북제일새마을금고(이사장 황하연)의 후원으로 삼계탕 100명분과 자체경비로 수박을 구입하여 경로당에서 폭염에 지치신 삼부아파트 거주 어르신들에게 삼계탕과 수박을 제공하게 되었다.
삼부아파트 입주자대표회에서는 매년 2회(구정 떡국, 복날 삼계탕)어르신들에게 제공하고 있으며, 자원봉사는 삼부아파트 경로당(회장 김진복)노인회에서 적극적인 참여로 이루어지고 있어 노-노 케어의 전형적인 모습을 보여 주고 있다.
폭염이 맹위를 떨치는 가운데 어르신들을 위한 봉사로 동행마을 길음1동삼부아파트에서는 인정이 넘치고 있다.
삼부아파트 경로당 김진복 회장은 “우리는 몸이 성해 이렿게 음식을 만들어 몸이 불편한 분들에게 제공하니 저절로 힘이나 십년은 젊어진 것 같다”며밝게 웃는다.
밖에는 폭염으로 거동하기 힘들지만 자신들보다 어려운 분을 위한 사랑의 봉사정신으로 무장한 이들에게 더위는 아무것도 아니며 단지 마음속에는 시원함을 가지고 있어 동행마을 길음1동은 아름다운 동네로 변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