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7. 07. 12.


성북구, 공약 잘 지켜 최우수(SA) 평가 받다

6대분야 72개 공약 착실히 이행하고 주민 눈높이로 정보 제공

서울 성북구(구청장 김영배)가 약속 잘 지키는 지자체로 다시 한 번  평가받았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이하 매니페스토본부)와 서울신문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2017 민선6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평가’에서 종합평가 최고등급인 SA등급을 획득한 것이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가 작성한 민선6기 공약이행 자료에 대하여 매년 평가를 하고 등급을 매기고 있다.

평가는 공약이행완료도, 목표달성도, 주민소통, 웹소통, 공약일치도 등 5개 분야로 나누어 세부지표별로 절대평가하고 있으며 등급은 SA, A, B, C, D 5단계로 매긴다.

성북구는 민선6기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인문학 도시 성북, 성북형 복지그물망 정착, 안전특구 성북 만들기, 생활임금제 확대시행, 인권도시 정착 등 6대 분야 72개 사업내용을 담았다.

이에 대해 구 홈페이지를 통해 공약이행현황을 정기적으로 공개하고 쉽고 편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수치와 이미지를 통해 주민 눈높이에 맞춘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공약이행평가단을 구성해 분기별로 공약평가와 환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함으로써 외적으로는 주민의 신뢰를 쌓고 내적으로는 자기 강제성을 강화해 왔다.

김영배 성북구청장은 “주민과의 약속인 공약을 책임 있게 실천하고 투명하게 공개하는 노력을 통해 주민과의 신뢰를 이어가고 있다”며, “이번 평가 결과를 통해 민선6기 3년간의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과제를 되짚어 보는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다. 

한편 성북구는 2011년부터 2016년까지 전국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5년 연속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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