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7. 07. 05.
나는 ‘노원소방서 으뜸소방관’
노원소방서(서장 김윤섭)는 지난 달 30일 오전 서장실에서 제2회 노원소방서 으뜸소방관 시상식을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으뜸소방관은 현장의 숨은 일꾼을 발굴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동료직원들이 직접 투표해 분야별 최다 득표자를 선정하고 표창 및 포상금을 전달했다.
이날 제2회 노원소방서 으뜸소방관은 ▲최고 안전센터 팀장(임달순, 이철재) ▲최고 일꾼(윤성권) ▲최고 구급대원(나봉주)이 선정됐다.
유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