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7. 06. 21.


돈암2동주민센터, 중·장년층 위한 「건강99 관절88」 운동교실 개최


최근 사회적 변화의 바람이 중장년과 노년층 중심으로 불고 있다. 성북구(구청장 김영배) 돈암2동에 거주하는 양모 씨(70)는 하루 일과 중 운동 시간은 철저하게 지킨다. 그녀는 운동을 하면 기분도 좋아지고 젊음을 느낄 수 있어서 꼭 지키는 하루 일과라고 한다. 이것은 비단 그녀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중장년 및 노년층 사이에서 자기 계발 활동에 투자를 아끼지 않는 일명 ‘뉴노멀 중년(New Normal Middle Age)과 액티브 시니어(Active senior)’들이 사회적 이슈로 등장하고 있다.
‘뉴노멀 중년(New Normal Middle Age)과 액티브 시니어(Active senior)’은 현재의 중장년 ? 노년층을 새롭게 의미하는 기준으로 과거와 다르게 취미와 문화생활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즐긴다는 점이 특징이다.
새로운 사회적 변화가 이루어지고 있지만 이를 수용할 수 있는 부분들은 아직 부족한 실정으로, 돈암2동주민센터에서는 프로보노(Pro Bono, 전문적 재능기부) 연계를 통해 뉴노멀 중년과 액티브 시니어들을 위한 ‘돈암2동! 『건강99 관절88』 운동교실’을 운영한다.
이는 ‘건강하게 99세까지 관절 88하게 살자!’라는 슬로건으로 돈암2동의 중장년 ? 노년층 인구가 성북구 평균(약 12,000명)보다 약 800여명을 상회하는 점에서 성북구 체육회와 동선보건지소의 협력으로 추진되었다.
 특히, 기존 특화 프로그램인 라틴댄스 및 어르신보건복지플래너 상담 결과 근력운동에 대한 욕구 및 노년을 준비하는 중장년층을 위한 프로그램의 필요성이 대두되어 이를 바탕으로 기획되었다.
지난 6월 15일부터 첫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6개월 간 주 2회(월, 목) 총 50회 진행될 예정이며 오후 3시반부터 한 시간 동안 돈암2동주민센터 3층 강당에서 성북구체육회 박귀화 팀장이 재능기부 강사로 나서 진행된다.
『건강99 관절88』은 중장년·노년층 맞춤 근력운동프로그램으로 참가 전·후 대사증후군 검사를 통해 전문적 ? 체계적 서비스 제공은 물론 낙상예방 교육, 근력향상 운동 및 실버유산소 운동 등 실생활에 필요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김석우 돈암2동장은 “2016년 7월부터 시작된 찾아가는 동마을복지센터 출범과 동시에 복지플래너·방문간호사들이 직접 듣고 발로 뛰면서 어르신들이 직접 필요로 하는 점을 알게 되어 사회적 흐름과 소통하는 프로그램 기획이 가능했다.”면서 “새롭고 바쁘게 변화하는 시대에 앞장서서 돈암2동의 복지비전인 ‘동행(同幸)Road’ 실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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