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7. 06. 21.


성북구, ‘찾아가는 마음건강 내비게이터 사업’ 업무협약 체결
 서울시 주민참여예산 사업 선정, 4개의 심리건강상담 기관 동참


지난 6월 13일 서울 성북구(구청장 김영배)는 지역 상담전문 기관 4개소와 ‘찾아가는 마음건강 내비게이터’ 사업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정신건강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복지사각계층의 심리상담 지원에 나섰다.
‘찾아가는 마음건강 내비게이터’ 사업이란 찾아가는 동마을복지사업 시행으로 지역 내에서 정신건강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복지사각계층을 발굴하여 심리상담전문가가 직접 찾아가서 1대1 심리상담을 진행, 위기상황에 개입함으로써 예방적 복지를 실현하고자 하는 것이다.
2017 서울시 주민참여예산사업에 선정되어 본격 추진하게 된 이번 사업에는 ▲사회통합치유센터 마음복지관(대표 허준), ▲우리누리 부설 아동가족상담센터(대표 한명희), ▲한국심리건강센터(대표 이영이), ▲광운대학교 부설 심리건강증진센터(대표 천장호) 등 4개의 심리건강상담 기관이 ‘찾아가는 마음건강 내비게이터 사업’의 취지를 이해하고 적극 동참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성북구는 사업의 총괄 수행, 사업대상자 선정·추천, 사례회의, 역량강화 프로그램, 민관 상담 네트워크 구축, 상담사 활동비 지급, 사례관리 기관 피드백 등 행정적인 사항에 대한 지원을 하게 된다.
또한 각 기관은 정신건강·가족관계회복 등 찾아가는 심리상담 서비스를 실시하고 사례회의, 간담회, 평가회 등에 참석하여 사례관리 기관과 네트워크를 구축, 정보공유 피드백을 하게 된다.
아울러, 관내 복지관 등 민간복지기관에서도 대상자를 추천하고 필요 시 가정방문에 동행하는 등 업무에 긴밀하게 협조할 예정이다.
김영배 성북구청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지역 내 심리상담전문기관과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찾아가는 마음건강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예방적 복지를 실현하는 데 목적이 있다.”면서 “정신건강에 어려움을 겪는 심리적 약자가 처한 위기상황에 능동적으로 개입, 그들의 정신건강 역량 강화를 통해 모두가 함께 행복한 동행(同幸) 성북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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