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7. 06. 14.


일자리를 꿈꾸는 당당한 여성들의 내일(JOB) 잡기!


 

성북구(구청장 김영배)는 5월 30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성북천 분수마루(4호선 한성대입구)에서 “당당한 여성! 내일(JOB)을 잡아라! 성북구 여성일자리 취업박람회”를 개최했다.
성북구가 주최하고 성북·정릉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성북문화재단(성북여성회관), 서울북부고용센터가 함께 기획·참여한 이번 박람회에서는 출산·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되어 다시 일자리를 구하려는 이른바 경단녀(경력단절여성의 줄임말)와 중·장년층 여성 등 일자리를 꿈꾸는 여성들을 대상으로 구인기업과의 현장 채용 면접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즉시 연계함으로서 인력을 활용할 수 있는 만남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취업박람회는 크게 ▲기업채용관, ▲취업지원관, ▲부대행사관으로 나눠 진행되었다.
 ▲기업채용관에서는 12개 기업이 직접 참여하여 인사담당자와 구직 여성간 일대일 현장면접이 진행되어 140여명이 참여, 4명은 현장에서 채용되었고 60여명은 사후관리를 통해 취업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60여개의 기업이 참여한 취업지원관에서는 취업설계사가 기업을 사전 방문하여 채용정보를 파악한 후 박람회 방문 구직 여성 270여명에게 상담을 통해 채용정보를 제공하고 취·창업컨설팅, 이력서 클리닉 및 면접코칭 등을 진행했다. 특히, 상담을 진행한 취업설계사가 구직자의 기업 면접 시 동행하는 사후관리시스템도 제공되어 실질적으로 취업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아울러 ▲부대행사관에서는 커피 바리스타, 원예 테라피 등 여러 유망직종을 체험하고 한지공예, 켈리그라피 등 1인 창업아이템의 소개, 3D프린팅 작품 전시, 드론 시연과 함께 유관 기관의 홍보가 진행되어 약 1000여명이 참여했다.
 성북구 관계자는 “이번 여성일자리 취업박람회는 경력단절여성, 중·장년층 여성구직자들과 구인기업과의 만남의 장을 통해 여성들의 경제활동 참여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된 것.”이라며 “앞으로도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이 성공적인 취업을 할 수 있도록 유익하고 다양한 일자리관련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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