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7. 05. 31.


성북구 길음2동, 여름철 대비 재개발구역 합동점검 및 일제방역 실시
민·관·경이 함께 주민위험 및 생활불편 최소하기 위한 5개 분야 집중 점검

성북구(구청장 김영배) 길음2동에서는 지난 23일 주민센터 직원과 경찰, 주민 등 민·관·경이 합동으로 공가 순찰 활동과 일제방역을 실시하면서 건강한 여름을 나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했다.
종암경찰서, 월곡지구대, 주민센터, 보건소방역팀, 자율방재단, 안전협의회, 통장단, 신길음재개발추진위원회 등 8개 기관의 40여명으로 구성된 공가 합동 순찰단은 이날 오후 3시, 길음2동주민센터에 집결 후 약 세시간 가량 길음2동 524-87 일대를 비롯한 신 길음 도시환경정비사업지역을 중심으로 순찰을 진행했다.
특히, 빈집의 ▲출입문의 잠금장치 안전여부 ▲불량청소년 및 노숙자 출입여부 ▲공가주택 건물붕괴 위험 및 도로시설물 상태 ▲전기, 수도시설 등 공급시설 차단 여부 ▲쓰레기 무단투기 등 주민위해요인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출입문이 개방되어 외부인의 출입이 우려되는 주택에는 굵은 철사를 이용하여 출입문을 봉쇄, 수도 등 공급시설 미 차단 건물은 조합에서 일괄적으로 조치, 쓰레기무단투기 등 기타 주민 불편사항은 행정차량을 이용하여 정비하거나 관련부서에 통보해 조치했다.
아울러,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임종덕) 방역봉사대는 때 이른 더위로 인한 모기 등 위생해충을 방지하고, 각종 질병과 전염병 예방을 위해 조기방역을 실시했다.
방역활동의 경우, 새마을지도자성북구협의회 주최로 각 동 새마을협의회 방역봉사대원이 발대식을 가진 후 매년 보건소방역팀과 협업해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서원옥 길음2동장은 합동점검을 마친 후 “이번 신길음재개발구역은 경사진 골목이 많고 골목별로 공가뿐만 아니라 미 이주 세대도 함께 공존하고 있는 지역으로, 주민안전을 위한 순찰 활동에 더욱 매진하겠다”면서 “무엇보다 마을의 주인인 주민이 앞장서 안전한 길음2동을 만드는 데 일조해주셨으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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