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7. 05. 24.
노원구, 바퀴벌레와 전쟁선포
노원구(구청장 김성환)가 영구임대아파트 바퀴벌레 민원을 해결하고 주민들에게 깨끗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일 오전 9시부터 중계주공아파트 3개 단지에서 ‘봄맞이 위생케어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소독행사에는 김성환 구청장, 우원식 국회의원을 비롯해 자원봉사자 500여 명이 참여해 중계 주공1·3·9단지 4971가구에 대한 소독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