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7. 05. 24.
성북구, 제5회 유럽단편영화제 5월 24일(수)~ 6월 4일(일) 개최
시대의 화두 ‘행복’을 만나는 7개 섹션 29개국 41편 상영

성북구(구청장 김영배)에서는 제5회 유럽단편영화제를 통해 다채로운 유럽 문화의 현재를 단편영화로 만날 수 있다.
제5회 유럽단편영화제는 우리 사회는 물론 현재 세계의 가장 큰 화두인 ‘행복’에 대해 질문하는 “당신은 행복한가요?” (A Touch of Happiness)라는 슬로건으로 성북구가 주최하고 성북문화재단, ㈜꿈길제작소, ㈜이유엠엔씨가 공동으로 주관한다.
이번에 공개된 공식 포스터와 트레일러는 색색의 조각들이 모여 만든 둥근 열기구의 형상을 통해 다채로운 삶의 방식이 어우러져 공존하며 살아가고 있는 유럽의 문화를 상징한다.
제5회 유럽단편영화제는 24일(수) 저녁 7시, 아리랑시네센터 2관에서 개막식과 함께 개막작 ‘이탈리아인 거리’ 상영을 시작으로 6월 4일(일)까지 진행된다.
또한 <비밀은 없다>의 이경미 감독, <연애담>의 류선영 배우는 물론 한양대학교 김새미 박사, 건국대학교 하지현 교수 등 각 분야의 전문가와 함께하는 5개의 특별프로그램을 통해 보다 깊이 있게 유럽의 문화와 단편영화의 매력을 만날 수 있다.
한편, 영화제 기간 중에는 성북구 소재 아리랑시네센터와 KU시네마트랩에서 7개 섹션을 통해 29개국 41편의 단편영화가 전회 무료로 상영될 예정이다.
김영배 성북구청장은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고 어우러져 독특한 문화를 형성하고 있는 성북구와 문화다양성을 소중히 여기는 유럽 단편영화는 많은 부분 공통점을 갖고 있다.”며 “이번 기회에 다양한 유럽문화를 단편영화로 쉽게 만나볼 수 있으니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