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7. 05. 17.
성북노인종합복지관, 7개기관 연합
‘2017 진각 어버이 효(孝)사랑 축제’ 진행
제 45회 어버이날을 맞이헤 2017 진각문화제의 일환으로 사회복지법인 진각복지재단에서 주최하고 서울시립 성북노인종합복지관 외 7개 기관이 주관하는 ‘2017 진각 어버이 효(孝)사랑 축제’가 지난 8일(월), 대한불교진각종에서 1,300여명의 어르신들을 모시고 열렸다.
이번 행사는 어버이 은혜에 보답하고 지역사회 어르신들에 대한 경로효친사상을 전달하기 위해 세대통합을 테마로 진행되었으며, 진각종 통리원장 회성정사 및 김영배 성북구청장 등 어르신들의 가슴에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 소정의 선물과 함께 어르신들의 만수무강을 기원했다.
이날 식전행사로 성북노인종합복지관 풍물반의 길놀이가 진행되었으며, 이어 개식선언 및 성북노인종합복지관·탑주유치원의 합동공연, 진각노인요양센터를 이용하는 치매어르신의 시낭송을 통해 뭉클함을 더했다.
공식 행사에서 장위실버복지센터의 기공체조, 월곡종합사회복지관의 라인댄스, 진선여고 댄스동아리 ‘걸스온탑’의 공연, 석관실버복지센터의 택견·벨리댄스, 경희대학교 치어리딩 팀의 무대와 함께 성북노인종합복지관의 오카리나·한국무용 무대를 통해 지역 내 어르신과 다양한 세대가 함께 참여하는 행사가 진행되었으며, 마지막으로 가수 현숙의 무대로 뜨거운 열기를 이어나갔으며 같은 시각 지역사회주민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장기바둑대회, 치매예방검사 및 캠페인, 찾아가는 취업상담, 골밀도 검진 등 다양한 부스가 운영되었다.
행사에 참여한 지역사회주민들은 “어버이날을 매년 챙겨주어서 고맙다”, “가수 현숙 뿐만 아니라 어린아이들, 학생들, 또래들의 공연을 보며 느끼는 것이 많았다”, “날씨도 선선하고 오늘 하루가 너무 즐거웠다” 등 다양한 의견을 표현했다.
복지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성북노인종합복지관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 뿐 아니라 지역사회주민들의 참여를 도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