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7. 05. 10.


종암경찰서, 배달외식업체와 함께 범죄예방활동 나선다
종암경찰서-(사)한국외식업중앙회 성북구지회 업무협약 체결

종암경찰서(서장 이상현)는 지난 달 27일 종암경찰서에서 지역공동체치안 활성화를 위해  (사)한국외식업중앙회 성북구지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오토바이를 이용해 모든 지역 가가호호 방문이 가능한 외식배달 업체 직원들이 「안전 살핌이」가 되어 112신고 없이는 일일이 모든 가정을 방문할 수 없는 경찰력의 한계성을 보완하고 거리 및 가정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범죄와 거동수상자를 발견해 경찰에게 적극 알리는 등 지역 범죄예방을 위해 상호 공동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함이다.
이상현 경찰서장은 “날로 증가하는 치안환경의 복잡성·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모든 사회구성원이 범죄예방을 위해 협력하는 공동체치안이 핵심인 요즘,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는 말이 있듯이 민·관이 함께 한다면 지역치안도 지금보다 훨씬 좋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종암경찰서는 각종 치안정책 마련 시 과학적인 진단 및 분석과 함께 민간단체의 참여를 확대하여 주민들의 신뢰를 얻는 것을 최우선의 목표로 삼고 있다”고 말했다.

김면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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