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7. 04. 26.
성북구&영진사이버대학교, 재능기부 나눔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민간교육기관의 전문성을 살린 봉사활동 추진

성북구(구청장 김영배)와 영진사이버대학교(총장 최재영)가 재능기부 나눔의 활성화를 위한 동행(同幸)에 나섰다.
양 기관은 지난 18일 오후 2시, 성북구청에서 ‘재능기부 나눔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민간교육기관의 전문성을 살린 봉사활동 추진을 통한 나눔 문화 확산에 뜻을 같이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김영배 성북구청장과 관계공무원, 영진사이버대학교 고상동 평생교육처장, 조혜경 뷰티케어학과 조혜경 교수, 학교소속 봉사동아리(헬스&뷰티매니저) 최복용 대표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성북구와 영진사이버대학교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이미용 재능기부 봉사활동 ▲학교 소속 봉사동아리의 성북구 봉사단체로 등록 및 관리 ▲기타 재능기부 나눔 활성화를 위한 협력사업 추진 등을 약속했다.
영진사이버대학교는 지난 2016년 4월부터 매월 둘째 주 화요일에 장위2동주민센터에서 ‘우리동네 행복한 미용실’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펼쳐와 지역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어왔다.
특히, 이번 업무협약으로 성북구와 영진사이버대학교는 재능기부 봉사를 성북구 전역으로 넓혀가고 협업을 통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영배 성북구청장은 “앞으로 우리구와 영진사이버대학교가 주민들의 수요를 발굴하고 맞춤형 봉사를 지원하는 등 활발한 교류를 통해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게 되는 것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영진사이버대학교 고상동 평생교육처장 또한 “지난 1년간 이·미용 봉사활동의 경험을 토대로 지속적으로 활동영역을 확대할 예정이며 성북구와 협업을 통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여 재능기부의 격을 한 단계 높일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