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7. 03. 15.
함께 행복한 살기 좋은 성북마을, 같이 만들어요~
성북구, 2017년 마을만들기 사업 공개 모집
성북구(구청장 김영배)가 마을활동의 중요성과 가치를 깨닫고 마을의 고민이나 문제를 주민이 자발적으로 찾고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2017년 마을만들기 공모사업’을 실시한다.
구는 주민들이 함께 모여 소통하는 가운데 공동체 의식을 회복하고 마을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는 풀뿌리 주민자치를 실현하고자 올해 총 1억 7천5백만원(시비 : 135,000천원 / 구비 : 40,000천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 성북구 마을만들기 공모사업은 씨앗부문, 줄기부문, 연합부문으로 세분화되어 모집·진행된다.
▲씨앗부문은 마을사업 수행 경험이 없는 신규 단체로 주민 간 소통과 교류를 통해 관계증진을 이루는 다양한 분야의 마을공동체 형성 기초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줄기부문은 활동·공간지원 2개 유형으로 나뉘어 마을 사업 유경험 단체의 지역자원을 활용한 지역사회 과제 해결을 주제로 하는 심화 프로그램.
▲연합부문은 마을 사업 유경험 단체 2개 이상의 연합 모임으로 주민 모임의 상호 연결 및 관계형성을 기반으로 지역자원의 포괄적인 활용으로 지역 활성화 및 지역문제를 해결하는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1단체 1개 사업 지원을 원칙으로, 사업비는 씨앗부문은 최대 100만원, 줄기부문(활동지원)은 200~400만원, 줄기부문(공간지원)과 연합부문은 최대 1,000만원 까지 사업의 성격에 따라 차등 지원하게 된다.
단, 씨앗부문은 현재 주민참여지원사업이 시행 중인 동은 제외되어 길음1동,월곡2동,동선동,종암동에 4개동에 한해서 접수받는다.
김영배 성북구청장은 “마을만들기 사업 초년생과 경험이 많은 주민들의 네트워크가 형성되는 등 공동 사업추진을 통해 한층 짜임새 있는 마을만들기 활동이 일어날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공모 사업과 관련해 사전 컨설팅도 계획하고 있어 원하는 누구나 사업에 대해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성북구청 마을사회적경제과(☎ 02-2241-2214)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