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7. 02. 15.
공정무역과 함께한 착한 발렌타인데이
성북구(구청장 김영배)가 한국공정무역단체협의회와 사랑하는 사람에게 마음을 전하는 발렌타인데이를 맞이해 ‘2017 착한 발렌타인데이 공정무역 선물 전시·판매’ 행사를 개최했다.
공정무역은 불평등한 무역구조의 문제를 해결하려는 제3세계에 대한 공정거래 및 빈곤퇴치에 기여하고 있는 공정무역제품을 공정한 가격으로 구입해 그들의 자립, 성장을 돕는 대안무역이다.
1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성북구청 2층 민원실 앞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사랑하는 이들에게 마음을 전하면서 저개발국 생산자들과도 사랑을 나눌 수 있는 ‘구매 행위 자체가 곧 나눔이 되는 착한 소비운동’의 특별한 의미를 담고 있다.
이날 행사장에서는 공정무역 초콜릿뿐만 아니라 건망고, 캐슈넛 등 평소 접하기 쉽지 않은 다양한 공정무역 제품이 출품됐으며 공정무역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공정무역 퀴즈 이벤트를 진행하고 공정무역지도, 공정무역 제품 사진과 책 등 홍보물도 전시되어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했다.
한편, 성북구는 2013년 전국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공정무역 지원 및 육성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2016년 공정무역센터 개관하여 공정무역 제품 구매문화를 확산하는 구심점으로 삼아 교육 및 문화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윤리적 소비문화 확산을 위해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