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7. 01. 18.


중계본동, 희망온돌 이웃돕기 성금과 성품 전달

중계본동 주민센터(동장 유봉상)는 지난해 12월 희망온돌 이옷돕기 성금과 성품을 전달받았다.
중계본동 파티마의원(원장 장현자)에서 300,000원, 중계본동 중계교회(목사 백권재)에서 이웃돕기 바자회 수익금 1,000,000원, 서울불암초등학교(교장 이일순) 4학년 6반 및 6학년2반 학생들이 용돈을 틈틈이 모은 526,810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중계본동 농협(지점장 권혁선)에서도 백미 30포, 영신간호비즈니스고등학교(교장 안광래) 학생들이 학교 텃밭에서 직접 재배한 배추로 담근 김장김치 19박스 및 백미 20포, 노원우체국 사랑의 365봉사대에서 백미 50포를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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