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4. 11. 18.
강북구의회 민원처리 특별위원회, 현장활동 실시
강북구의회 민원처리 특별위원회(위원장 박문수, 부위원장 강선경, 위원 김영준)에서는 지난 11일 특별위원회 현장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활동은 민원처리 특별위원회 구성 후 두 번째 실시 한 것으로 주민숙원사업인 우이동 먹거리 골목 내 월벽교 교량 선향조정을 위한 공사에 대해 현장방문이 이루어졌다.
공사현장 구간은 꺾인 도로로 인해 차량이 교행하지 못하고, 보행자와 혼재될 경우에는 주민들의 안전사고의 위험이 높기 때문에 교량을 선향조정 해달라는 민원이 수년째 제기 되었던 곳 이므로 교량 급경사 선향을 완만한 선향으로 완화하는 공사가 한참 진행되어 이를 확인하기 위해 현장활동을 하게 됐다.
이날 현장에는 민원특위 위원들과 구청 도시계획과장, 푸른도시과장, 도로관리과장과 함께 해당지역에 대한 문제점을 파악하고, 현장에서 합리적 대안을 제시하고 발전방향을 찾아 의견개진을 통한 방법을 모색하는 등 적극적인 모습으로 현장활동을 실시해 눈길을 끌었다.
민원특위 위원들은 이러한 주민불편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고, 구청 관계부서는 기존 교량의 폭을 북측1m와 남측 2m로 도로선형을 직선화하는 공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특위 위원들은 ‘15년 1월말 경 공사상황을 지켜보고 그에 따른 추후 방안을 내놓기로 했다.
박문수 위원장은 특별위원회 현장활동을 통해 앞으로도 지역의 생활환경 개선과 주민불편 해소를 위해 노력하는 것은 구의원의 역할이라며 “주민들이 보다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현장중심의 활동으로 주민들의 생활불편 해결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유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