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4. 11. 06.


‘주민이 만드는 복지마을!’
장위1동 지역사회복지협의체, ‘사랑모아기쁨나눔 바자회’ 개최

 
장위1동 지역사회복지협의체(위원장 조은 )가 주최한 제2회 ‘사랑모아 기쁨나눔 바자회’가 지난 23일 장위중앙교회 앞마당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하는 사랑모아 기쁨나눔 바자회는 지역주민의 기부문화를 확산하고 그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해 나눔과 이웃사랑을 실현하는 바자회다.

 성북구 관내 복지관과 이마트(미아점)의 후원물품을 비롯해 지역주민들이 평소 생활 속 유용한 물품들을 하나둘씩 모은 알뜰장터뿐만 아니라 직능단체봉사자들이 정성스럽게 만든 음식을 판매하는 먹거리 장터, 비즈공예 및 페이스페인팅 체험마당 등이 마련돼 성대하게 진행됐다.
 
특히 행사장을 찾은 지역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행복음악회 재능기부 공연은 많은 호응을 받아 동네잔치 분위기로 이어져 행사장을 찾는 주민들이 끊이지 않았다.
 
이날 행사에 물품후원과 판매에 참여한 이마트 미아점(파트장 김수현)과 어린이집(꽃다지, 장위중앙, 하늘꿈터)은 당일 판매해 모은 수익금 전액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주민센터에 기부했다.

 어린아이 손을 잡고 행사장에 온 한 주민은 “좋은 상품들을 값싸게 살 수 있어 이것저것 골라 사는 재미도 있지만, 이웃돕기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된다고 하니 더욱 보람이 있어요.” 라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장위1동 지역사회복지협의체 관계자는 바자회를 통해 모아진 수익금 전부를 지역사회 내 불우이웃을 돕는 데 사용해 왔다며, 올해에도 주민들의 정성을 모아 지역 내 불우이웃을 위한 집수리봉사, 어르신 생신상 지원 등 복지사업비로 사용해 나눔을 실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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