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4. 03. 20.


건강한 환절기 ‘우리은행이 함께 한다!’
홀몸 어르신들의 건강한 환절기 나기 도와
 


우리은행 강북영업본부 자원봉사단(본부장 이진희)은 청마의 해 2014년에도 힘차게 도약하는 말처럼 지역내 소외계층 홀몸 어르신 등을 위해 창동노인복지센터, 창동종합사회복지관, 쌍문1동 경로당, 도봉동노인복지센터를 찾아 환절기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사랑의 건강 갈비탕 나눔’ 자원봉사를 실시했다.

2013년에 이어 지속적으로 지역내 홀몸 어르신들의 건강을 돌보는 자원봉사단의 따뜻한 마음에 박모 할머니께서는 감사의 눈물을 보였다.

이진희 본부장은 “소외계층 홀몸 어르신들에 건강을 자원봉사로 조금이나마 지켜드리고 작은 기쁨을 줄 수 있다면 더욱더 열심히 봉사에 임하겠다”라고 전했다.

또한, 후원금 총400만원을 전달하며, 이와함께 홀몸 어르신의 건강을 위해 맛있는 갈비탕을 ‘하누소’에서도 2013년에 이어 2014년에도 파격적인 금액으로 후원에 동참하고 있다.

유영일 기자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