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4. 03. 05.


강북구의회 이순영 의원 ‘지하철 4호선 수유역을 수유(강북구청)역 병기 성과 이뤄내’

강북구의회 이순영 의원(번1,2동, 수유2,3동)은 관내 지하철 4호선 역명 중 수유역을 수유(강북구청)역으로 병기하고, 미아삼거리역을 미아사거리역으로 바꾸어야 한다고 지난해 2월 제167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주장한바 있다.

또 이 의원은 수시로 강북구청에 인접한 수유역을 방문 민원인들의 인지도와 접근성 향상을 위해 수유(강북구청)역으로 개정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는 의견을 꾸준히 제기돼 왔었다.

이에 강북구는 지난해 6월 서울특별시 지명위원회의 심의에서 역명 변경 타당성을 인정받아 수유역은 수유(강북구청)역으로, 미아삼거리역은 미아사거리역으로 병기하도록 지난해 연말 서울시의 도시철도 역명 개정 확정 고시를 통해 최종 승인받았다.

이러한 결실로 금년 1월부터 관내 지하철 4호선 역명 중 수유역이 ‘수유(강북구청)역’으로, 미아삼거리역이 ‘미아사거리역’으로 변경 시행되는 성과가 있었다.

이날 이순영 의원은 “앞으로 역명변경에 따른 안내표지판 등 후속정비와 홍보가 필요한 것에 대해서도 세밀한 관심을 가지고 개선사항이 있을 경우 구정에 반영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유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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