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4. 01. 15.


성북소방서, 한파주의보에 따른 소화전 긴급 점검

 

 

 

 

 

 

 

한파로 인해 소화전을 비롯한 각종 소방용수가 동파되면 증가하는 겨울철 화재에 대한 소방 활동에 어려움이 나타난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 성북소방서(서장 박근종)는 지난 9일 올 겨울 들어 첫 한파주의보가 발효되자 소화전의 동파를 방지하기 위한 보온재를 덧씌우는 등 성북구 관내 소화전 1472개의 점검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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