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3. 02. 26.


도봉소방서, 의용소방대가 ‘부족한 소방인력 지원’
‘의용소방대 현장지원 실근무제’실시

 

 

 

도봉소방서(서장 남문현)는 지난 25일 오후 소방공무원 연·병가, 교육 등 결원으로 인한 출동공백 발생 시 부족한 소방인력을 의용소방대를 활용하여 시민들에게 질 높은 소방서비스를 제공 하고자 ‘의용소방대 현장지원 실근무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날 도봉소방서 소방행정과는 ‘의용소방대 현장지원 실근무제’에 대해 설명에 나서며 “자율적 희망에 의해 2인 1조 72명으로 구성해 오전·오후, 야간 시간대로 나누어 3교대 윤번제 근무로 탄력적 운영하며, 배치인원은 사전에 응급처치 등의 교육을 받고 실질적으로 안전센터 내에서 의용소방대 복장을 착용하고 출동준비 및 행정업무 보조, 소방대 출동시 청사경계, 생활안전구조 지원, 화재현장 보조, 응급처치강사 자격증 소지자는 구급활동 보조업무를 맡아 처리하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소방업무를 보조하는 의용소방대원은 일부 지방의 경우 소방기관이 멀리 있는 지역에 한해 전담의용소방대가 설치돼 일정규모의 시설과 장비를 갖추고 현장출동 위주로 조직을 재편해 운영하고 있는 사례도 있지만, 소방관서 여건이 나은 서울의 경우 의용소방대가 상주하며 근무를 하는 경우는 최초이다”고 덧붙였다.

도봉소방서 남문현 서장은 “의용소방대 현장지원 실근무제”가 점차 확대되고 내실 있는 운영으로 정착됐을 시 재난현장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은 물론 시민의 안전과 재산을 지키는 안전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해낼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유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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