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1. 12. 29.


고대안암병원 응급의료센터,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수준 높은 응급의료 서비스 인정받아

 

 

 

 

 


  고대 안암병원(병원장 김창덕) 응급의료센터가 지난 14일 서울역 프레지던트 홀에서 열린 \'제7회 전국응급의료전진대회\'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안암병원은 수준높은 응급의료서비스를 제공한 공로를 인정받아 올해 응급의료기관평가에서 최우수 응급의료기관에 선정되었으며, 지역응급의료센터 중 1위를 차지하여 지역응급의료센터 대표로 모범의료기관상을 수상한 것.

  응급의료센터 이성우 센터장은 “고대안암병원 응급의료센터는 3대 중증응급질환에 대해 특화된 응급진료시스템(Urgent Treatment Process System)을 구축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심정지 환자를 위한 전문소생술 및 소생 후 목표 지향적 치료프로그램을 시행하는 등 선진 응급의료체계를 구축해 환자와 보호자 등으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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