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1. 12. 29.


고대병원, ‘중환자실 전용 전자의무 기록’ 개발!

 

 

 

 


 고려대 안암병원 중환자실(실장 이혜원)은 지난 20일 낮 12시에 ‘중환자실 전용 전자의무기록 개발’을 하고 축하연’과 ‘2011 안암병원 중환자실 송년회’를 개최했다. 이번 송년회에는 김창덕 원장을 비롯해 정광윤 부원장, 이은숙 간호부장, 이혜원 중환자실장, 권병창 경영관리실장 등 주요보직자 및 중환자실 운영위원과 간호사, 전산운영팀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개발한 중환자실 전용 전자의무 기록 개발로 의료진을 비롯한 중환자치료팀은 실시간으로 환자의 상태를 파악할 수 있게되어 신속하고 정확한 중환자 치료에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김창덕 병원장은 “중환자실 전자의무기록 개발을 위해 수고한 전산운영팀과 소중한 생명을 구하기 위하여 애쓰고 있는 중환자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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