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1. 12. 15.


고대 안암병원 강주연 수간호사,
한국의료QA학회서 ‘최우수 연제상’ 수상

 

 

 

 

 

 


  고대 안암병원 75병동 강주연 수간호사가 지난 12월 1일부터 2일까지 양일간 열린 한국의료QA학회 가을학술대회에서 환자 안전부문 최우수연제상을 수상했다.
 이번 구연발표는 구두 처방시 오류를 줄임으로써 환자에게는 재원기간 연장 초과 비용이 발생하지 않게 할 뿐만 아니라 의료진에 대한 불신을 줄이고 안전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내용이다.
한국의료QA학회는 전국 종합병원의 임상의사, 간호사, 의료기사 및 행정직원,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수, 간호대학 교수 등 의료의 질 향상을 위한 연구를 진행하며 1,500여명이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QA학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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