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1. 09. 22.
삼양식품, 성북구에 이웃돕기 성품 전달
삼양식품 김봉훈 상무(사진 왼쪽)가 15일 오후 김영배 성북
구청장에게 이웃돕기에 써달라며 라면 200박스를 전달하고 있다
성북구 하월곡동에 본사를 둔 삼양식품이 지난 15일 오후, 창사 50주년 기념 사랑나눔행사의 일환으로 라면 200박스를 성북구청에 전달했다. 라면은 성북구 내 20개 동 주민센터를 통해 저소득층에 전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