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0. 10. 14.


서울시 구청장협의회 고재득(성동구청장)회장은 민선5기 취임 100일을 맞아 10월 8일(금) 오전 7시 30분 서울시청 구내식당에서 자치구 재정위기 타개를 위한 조찬 간담회를 개최하고 풀뿌리 민주주의의 기본이라 할 수 있는 지방재정의 건전성 확보를 위한 재정지원 대책 마련을 서울시에 촉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김영배 성북구청장은 지난 11일 우편집배원을 행복살피미로 위촉하기 위해 성북우체국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에 따라 성북우체국 집배원 112명은 기존 업무를 수행하면서 동시에 중증장애인과 홀몸노인의 안부를 살피고 각종 주민불편사항을 구청에 신고하게 된다.

 

 

 

노현송 강서구청장은 10월 11일 오전 강서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강서구 사회복지기관협의회 간담회에 참석, 인사말을 통해 일선에서 고생하는 사회복지 기관의 노고에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  행복을 약속하는 복지도시 강서가 될 수 있도록 좋은 사업을 발굴해 추진해 주길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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