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09. 05. 20.


주 간 운 세

 

5월 20일 ~ 5월 26일  / 운명 일번지 795- 3707  

 

 

 

 

 

<쥐띠>
84년생: 20, 26일  72년생 : 22, 24일  60년생: 20, 26일  48년생: 21, 24일
세상만사 뜻대로 되지 않으니 가슴만 답답하구나. 일마다 불성하니 내 것 주고 뺨만 맞더라. 자빠져도 콧잔등이 깨질 운수라. 조심하고 조심하라. 금전·문서·애정에 고독수요. 주거에 불안수라. 나가고 들어와도 시원한 것이 없으니 만사를 무리하지 마시라.

 


<소띠>
85년생: 22, 25일  73년생: 21, 23일  61년생: 20, 26일  49년생: 22, 24일

운이 오니 만물이 소생하더라. 앞산·뒷산에 새들은 노래하고 춤추니 꽃향기 가득하구나. 때가 왔으니 앞으로 나가라. 금전·문서·애정·취직에 대통수라. 용기를 가지고 노력하시라. 성공하여 이름을 빛내니 오나가나 박수갈채라. 어깨가 으쓱하니 목에 힘줄 수로다.

 


<호랑이띠>
86년생: 21, 24일  74년생: 20, 26일  62년생: 22, 24일  50년생: 29, 5일

불같은 정열로 사랑을 불태우고 인생을 불사르라. 도전하는 자. 성공하리니 먼 내일을 위하여 가고 또 가라. 하늘에 먹구름 사라지고 광명의 새 아침이 밝아 오더라. 전생의 공덕으로 행운이 돌아오리니 열심히 가꾸는 자 복록을 누리리라.

 

 

<토끼띠>
87년생: 23, 26일  75년생: 21, 23일  63년생: 20, 24일  51년생: 22, 25일

사랑에 풍파수요. 세상사 쓸쓸함이라. 야속하고 얄미운 사람이로다. 한 번 더 두드려 보고 찾아보라. 낙심은 금물. 산들바람 부는 곳에 행복은 피어나리니 굳세게 길을 가라. 하늘은 맑고 공활하니 세상만사가 빙글빙글 박수갈채 받을 수로다.

 


<용띠>
76년생: 21, 25일  64년생: 22, 24일  52년생: 23, 26일  40년생: 20, 26일

바람은 구름을 모으고 용은 구름 따라 솟구치더라. 풍운조화 일어나고 뇌성벽력 진동하니 남아가 뜻을 얻었구나. 금전·문서·사랑에 통할 수라. 가고 또 가시라. 사랑도 두드리고 성공도 두드리고 행복도 찾아보시라. 두드리는 자 열릴 지어다.

 


<뱀띠>
77년생: 21, 24일  65년생: 22, 25일  53년생: 23, 26일  41년생: 20, 23일

개골 개골 개구리 소리는 요란한데 먹을 수가 없으니 사공의 심사가 불편하구나. 시기가 불리하니 경거망동 하지 말고 때를 기다려서 행하라. 몸조심·길조심 조심이 상책이라.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앞뒤를 살펴보고 내일을 생각해서 행하시라. 운수가 돌아오리라.

 


<말띠>
78년생: 22, 24일  66년생: 23, 26일  54년생: 20, 23일  42년생: 29, 3일

어미 잃은 망아지 울음소리가 슬프구나. 길성이 밝지 못하니 금전·문서에 고민수요. 애정에 이별수라. 분수를 지키고 경거망동 하지 말라. 내 것 주고 뺨 맞으니 재수가 없구나. 비바람 몰아치는 언덕에 우는 나그네. 수심이 많구나. 내일을 위해서 실력을 쌓으시오.

 


<양띠>
79년생: 23, 25일  67년생: 20, 26일  55년생: 22, 25일  43년생: 21, 23일

꽃향기 풍기니 벌·나비가 오는 구나. 산 좋고 물 좋고 경치 또한 좋으니 시절이 좋구나. 금전·문서에 경사수요. 애정에 기쁠 수라. 귀인만나 성공하고 재물 생길 수라. 마음을 굳게 가지고 힘차게 내일을 개척하시라. 사랑은 바람 따라 오고 돈은 구름타고 오더라.

 


<원숭이띠>
80년생: 22, 25일  68년생: 20, 24일  56년생: 21, 23일  44년생: 23, 26일

서산에 지는 해는 지고 싶어서 지고, 나를 두고 가는 님은 가고 싶어 가더냐. 다 팔자소관이요. 운명의 장난이더라. 용기를 내어서 다시 한 번 도전하라. 금전·문서에 불통수요. 애정에 고민수라. 기다리는 소식은 언제 어느 때 올까. 다음 주를 기다려 보는 수밖에 없구나.

 


<닭띠>
81년생: 21, 24일  69년생: 23, 26일  57년생: 22, 25일  45년생: 20, 23일

아침에 우는 새는 배가 고파서 울고 저녁에 우는 새는 님이 그리워서 울더라. 남산의 보름달은 밝고 밝은데 나는 누구와 놀아볼까. 오나가나 고독한 운수요. 쓸쓸한 신세로다. 마음을 굳게 가져라. 물각유주라. 물건에는 각각 임자가 따로 있으니 내 짝도 있으리라.

 


<개띠>
82년생: 22, 25일  70년생: 20, 23일  58년생: 20, 26일  46년생: 21, 24일

글 잘하던 이태백도 기경산천하여 있고 만고영웅 초패왕도 오강월야 흔적 없네. 일은 사람이 하나 성공은 하늘이 주는 구나. 공든 탑이 무너지니 무정 천리에 독수공방일세. 내 님은 어디에 계실까. 무정한 님은 소식이 없구나. 기다려보라. 귀인이 도울 수로다.

 


<돼지띠>
83년생: 20, 26일  71년생: 22, 25일  59년생: 23, 26일  47년생: 21, 23일

저팔계가 극락세계 주방장이 되었구나. 금강산도 식후경. 오나가나 의·식·주 풍족수요. 자나깨나 기쁠 수다. 동서남북이 대통이라. 가고 또 가라. 금전·문서·주거·취직·매매에 경사 수라. 꽃바람 산들바람에 이 내 마음이 명랑하니 십오야 보름달이 두둥실 밝았구나.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