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09. 01. 14.


작은 정성,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드려요!

 

 

 


지난 6일 성북구 돈암2동 한신아파트 111동 주민대표 박은숙씨 외 2명이 돈암2동 주민센터(동장 조규협)를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품 35만원 상당을 ‘2009 따뜻한 겨울보내기’사업에 기탁해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주민대표 박은숙 씨는 “이날 전달한 성금·품은 2008년 12월 한달 동안 아파트입구에 모금함을 설치해 적은 금액을 여러 주민들이 자율적으로 기부한 것으로, 추후에도 주민들의 힘을 모아 지속적인 이웃돕기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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