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08. 07. 09.
예술의 절정 발레에 매료
종로구(구청장 김충용)는 지난 4일 오후 6시 30분부터 8시까지 종로구민회관(창신동 소재)에서 청소년들과 가족 그리고 모든 계층의 주민들에게 무용과 예술에 대한 보다 폭넓은 이해와 친화력을 높이기 위해 해설을 곁들인 발레공연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서울특별시와 종로구가 후원하고 서울발레단 주최로 ▲파키타(Paquita) ▲돈키호테 ▲파 드 카트르 ▲카르멘 등으로 구성돼 호평을 받았다.
김영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