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11. 05.


성북구,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북한산국립공원사무소서 19개 관계 기관, 500여 명 참여해 실전형 훈련 펼쳐

전기차 화재 후 건물 및 산불 확산 상황 가정, 인명 구조·화재 진압·주민 대피 신속 전개

이승로 구청장 현장통합지휘본부 직접 총괄 지휘, 재난안전통신망 기반 실시간 현장-본부 교신

성북구,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10월 27일 북한산국립공원사무소에서 전기자동차 화재가 건물 및 산불로 확산하는 대형 복합 재난 상황을 가정해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성공적으로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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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훈련은 북한산국립공원사무소 주차장에서 발생한 전기차 화재가 인근 건축물과 산림으로 연쇄적 확산하는 위기 상황을 바탕으로 기획됐다. 재난 발생 초기 대응부터 수습 및 복구까지의 전 과정을 종합 점검하고, 관계 기관 간 유기적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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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에는 성북구청을 비롯해 성북소방서, 북한산국립공원사무소, 성북·종암경찰서, 성북보건소, 2188부대, 서울국유림관리소, 중부수도사업소, 고려대학교병원, 한국전력공사, 대한적십자사, 성북강북교육지원청 등 19개 관련 기관 500여 명이 대거 참여하여 유기적인 통합 재난대응체계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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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 현장에서는 인명 구조, 화재 진압, 주민 대피 작업이 일사불란하게 진행됐다. 산불 확산 위험이 커지자, 이승로 성북구청장이 현장으로 즉시 이동해 산불현장통합지휘본부와 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를 가동하며 현장 대응 전반을 직접 총괄 지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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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훈련에는 성북구 자율방재단(단장 임윤식)이 함께 참여해 현장 대응에 무게를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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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방재단은 소방대원의 지휘에 따라 등짐펌프를 활용한 산불 잔불 진화 지원과 탐방객의 위험구역 접근을 통제하는 등 실제 재난 발생 시 수행해야 할 민간 지원 역할을 현장에서 완벽히 이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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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시각 구청 토론 훈련에서는 재난안전상황실의 신속한 상황 전파와 상황판단 회의를 시작으로 재난안전대책본부가 가동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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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구청장 주재로 열린 본부 회의에서는 13개 재난협업기능반이 참여해 긴급 구급, 피해 확산 방지, 긴급 복구 방안을 밀도 있게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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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재난안전통신망(PS-LTE)을 적극 활용해 재난안전대책본부와 북한산 현장 간 실시간 음성·영상 교신을 차질 없이 수행하며 정보 공유 체계의 완벽함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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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최근 재난은 예측하기 힘든 다양한 형태로 발생하고 복합적인 피해로 이어지는 만큼, 현장에서 즉각 작동하는 대응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훈련을 계기로 현장 중심의 재난안전관리 체계를 한층 더 견고하게 다지고, 어떤 위기 상황에서도 구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켜낼 수 있도록 재난 대응력을 지속 제고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성북구,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성북구,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성북구,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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