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11. 05.


강북구, 자살·은둔·고독사 예방 협력 강화 2027년 신규사업 및 통계시스템 구축 논의

구청장 주재 제3차 TF 회의… 2027년 신규·보완사업과 주요 추진실적 공유

부서별 사업 연계와 통계시스템 구축 논의로 지역사회 대응역량 강화

강북구, 자살·은둔·고독사 예방 협력 강화 2027년 신규사업 및 통계시스템 구축 논의

강북구(구청장 정창수)는 지난 10월 28일 구청장실에서 ‘자살·은둔·고독사 예방 TF’ 제3차 회의를 열고 주요 사업의 현황을 공유하며 향후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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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회의에는 정창수 강북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부서장과 사업 담당자 등 15명 내외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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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자들은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정신건강 고위험군 조기발굴·지원, 자살·은둔 청소년 지원, 고립·은둔 청년 지원, 고독사 위험가구 및 어르신 지원 등 분야별 사업의 주요 추진실적과 2027년 신규·보완사업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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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자살·은둔·고독사 관련 통계시스템 구축 방안도 안건으로 다뤄졌다. 구는 올해 안으로 세부 추진사항에 대한 관계부서 협의를 거쳐 2027년 1분기 내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하고, 방향 설정과 원활한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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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구는 지난달 구청장 주재로 제1차 TF 회의를 열었으며, 제2차 회의에서는 전문가 초청 교육을 통해 자살·고립 문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대응역량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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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매월 정례 회의를 통해 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부서·유관기관 간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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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수 강북구청장은 “자살·은둔·고독사 문제는 여러 분야가 맞물려 있는 만큼 부서 간 정보 공유와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며 “현장의 목소리와 객관적인 통계를 바탕으로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놓치지 않고 적절한 지원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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