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11. 05.


지방의회와 주민 잇으며 지방자치 발전에 힘 보태길

손영준 노원구의회 의장

안녕하십니까? 노원구의회 의장 손영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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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4구를 대표하는 지역 정론지인 ‘시사프리신문’이 어느덧 창간 스무해를 맞았습니다.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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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쉽지 않은 언론 환경 속에서도 지역 언론의 사명을 꿋꿋이 지켜오신 김영국 편집장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헌신과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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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년동안 시사프리신문은 우리 노원을 비롯해, 도봉·성북·강북 등 서울 동북4구의 지역 이슈를 균형 있는 시각으로 조명하며, 구민들에게 깊이 있는 정보를 전달해 왔습니다. 또한, 한 지역의 소식을 전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서울 동북권의 미래를 함께 모색하며 신뢰받는 지역 언론으로서의 책임을 성실히 실천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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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이 1인 미디어와 SNS가 빠르게 확산되며 언론 환경은 크게 달라졌습니다. 정보가 넘쳐나고 확인되지 않은 소식이 쉽게 퍼지는 시대일수록, 사실에 근거한 보도와 취재를 통한 책임있는 기사를 담아내는 시사프리신문의 진정성이 한층 소중하다는 것을 체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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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제10대 노원구의회와 민선9기 구정이 새롭게 출범한 해입니다. 노원은 이제 동북권의 대표 주거도시를 넘어 일자리와 교육, 문화와 교통이 함께 성장하는 자족도시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노원의 변화는 곧 동북권 전체의 변화와 맞닿아 있습니다. 그런 만큼 동북4구를 아우르는 시사프리신문의 넓은 시야가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한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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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는 현장에서 시작되어 현장에서 완성된다고 믿습니다. 현장을 누비는 언론의 역할도 다르지 않을 것입니다. 앞으로도 시사프리신문이 지방의회와 주민을 잇는 가교로서 지방자치 발전에 힘을 보태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노원구의회도 건강한 비판이 허용되고 다양한 목소리가 존중받는 자유로운 언론 환경을 지켜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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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만 노원구민과 함께 시사프리신문의 창간 20주년을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제10대 노원구의회는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의정으로 "구민에게 힘이 되는 의회, 미래를 여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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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1월

노원구의회 의장 손영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