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11. 04.


성북구, 20개 동 주민자치 성과 공유 주민 참여 빛나

장위3동 자치혁신대상 수상 등 시상 체계 개편으로 우수사례 발굴·격려 강화

주민자치위원이 직접 우수 사업 소개하는 ‘주민자치 도슨트 프로그램’ 첫 도입

시상 체계 개편·구민평가단 참여로 평가의 공정성과 주민 참여 확대

성북구, 20개 동 주민자치 성과 공유 주민 참여 빛나

(시사프리신문=유영일 기자)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지난 10월 30일 ‘제5회 성북구 주민자치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20개 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1년간 추진한 활동 성과를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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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함께 만드는 생활자치, 모두 누리는 행복성북’을 슬로건으로 주민자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민·학·관 협력을 통한 주민자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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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성과공유회는 시상 체계를 개편하고 평가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 성북구는 각 동의 연간 사업 실적뿐 아니라 사업 수행 과정까지 종합적으로 살펴 우수 동을 선정하고, 우수사례에 대한 격려와 성과 확산에 중점을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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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에서는 장위3동이 자치혁신대상을 수상했으며, 삼선동·돈암2동·정릉2동·종암동 등 4개 동이 지속가능자치상을 받았다. 이 밖에도 5개 동에 함께성장상, 10개 동에 행복나눔상이 수여돼 20개 동 주민자치회의 한 해 성과를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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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람회 운영 방식에도 변화를 줬다. 주민자치위원이 직접 해설사로 참여하는 ‘주민자치 도슨트 프로그램’을 처음 도입해 각 동의 우수 사업과 추진 과정을 관람객에게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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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구민 20명으로 구성된 평가단이 현장 심사에 참여해 주민의 시각에서 활동 성과를 살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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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통해 단순한 성과 전시에서 벗어나 주민이 직접 활동 경험을 전달하고 평가에도 참여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각 동의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주민자치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높이는 계기도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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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에서는 민·관·학 협력의 성과도 선보였다. ‘1주민자치회 1학교’ 사업에 참여하는 국민대학교 학생들과 ‘K-글로벌 주민자치’ 사업에 참여하는 고려대학교 댄스스포츠 동아리 ‘불아스(BULAS)’가 축하공연을 펼쳤다. 주민자치 활성화에 기여한 주민자치위원과 학생 등 유공자 20명에게는 구청장 표창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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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이번 성과공유회가 주민자치의 성과를 나누고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성북구의 우수한 주민자치 사례가 전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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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20개 동 주민자치 성과 공유 주민 참여 빛나

성북구, 20개 동 주민자치 성과 공유 주민 참여 빛나

성북구, 20개 동 주민자치 성과 공유 주민 참여 빛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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