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10. 29.


노원구, <2026년 구민상> 후보 추천 접수

명예의 전당에 헌액될 우리 동네 숨은 영웅 찾습니다!

어버이, 효행, 봉사, 환경, 청소년, 경제진흥 등 9개 부문 각 1명씩 총 9명 선정

노원구, <2026년 구민상> 후보 추천 접수

노원구(구청장 서준오)가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구민과 단체를 발굴하기 위해 <2026년 구민상> 후보 추천을 받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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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 시작된 노원구민상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모범을 보이며 살기 좋은 노원을 만드는 데 이바지한 구민에게 영예를 선사하고, 공적을 널리 알려 선행의 영향력을 전파하는 권위 있는 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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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은 ▲어버이상 ▲효행상 ▲봉사상 ▲청소년상 ▲교육발전상 ▲환경상 ▲복지상 ▲문화체육상 ▲경제진흥상 등 9개 부분에서 각 1명씩 총 9명을 선정해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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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대상은 올해 10월 기준 3년 이상 노원구에 거주하고 있는 구민 또는 3년 이상 구에 소재한 단체(사업체 포함) 및 그 구성원이다. 특별한 공적이 있다고 인정되는 경우 예외적으로 추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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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과거 구민상 수상자와 최근 2년 내 유사 공적으로 정부 또는 서울시의 표창을 받은 사람은 추천 대상에서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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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민상 수상자에게는 상패를 수여하고 노원구민의 전당에 마련된 “노원구 명예의 전당”에 헌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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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지난 2022년 노원구민의 전당을 리모델링하면서 명예의 전당을 조성해 역대 구민상 수상자들을 기리고 있다. 명예의 전당 벽면 외에도 키오스크를 통해 수상자의 이름과 활동분야를 송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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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에는 구립월성경로당 김광자 회장 등이 구민상을 수상했다. 김광자 회장은 노원구 최초의 스마트경로당 조성 사업을 추진해 어르신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여가생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어버이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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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상’ 수상자인 노원구립 청소년문화정보센터의 청소년 운영위원 인아라 양은 지역 현안을 다룬 청소년 포럼을 주도해 청소년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청소년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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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분야에서 오랫동안 활동해 온 노원탄소중립구민회의 이범자 씨는 탄소중립 수행단을 이끌며 주민 교육과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을 확산하는데 기여했다. 이 씨는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한 공로로 지난해 ‘환경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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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에 꾸준히 헌신한 구민과 단체를 추천하려면 추천서와 공적조서 등을 작성해 구청 자치행정과 또는 후보자의 주소지 관할 동 주민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부문별 관계기관과 단체, 학교장 등이 추천할 수도 있으며, 구민 10명 이상의 공동 추천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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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11월 6일까지 후보 추천을 접수한 후 추천 대상자 공개검증과 공적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12월 11일 시상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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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준오 노원구청장은 “더 나은 노원을 위해 헌신한 구민과 단체에 깊이 감사드리며, 그에 걸맞게 예우를 다하고자 한다”며 “미처 알지 못했던 ‘숨은 영웅’들을 발굴해 선한 영향력이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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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자치행정과(☎ 02-2116-3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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