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10. 28.


도봉구의회 김명화 의원 ‘5분 자유발언’

“봉사자의 헌신, 이제는 제도적으로 뒷받침해야”

도봉구의회 김명화 의원 ‘5분 자유발언’

(시사프리신문=유영일 기자) 도봉구의회 김명화 의원(쌍문2·4동, 방학3동)은 지난 10월 16일 열린 제35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직능단체 봉사자들에 대한 지원 확대와 제도적 뒷받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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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김 의원은 적십자봉사회와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새마을단체 등 다양한 직능단체 봉사자들이 어려운 이웃 돌봄과 지역행사 지원, 재난 대응 등 지역사회를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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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많은 봉사자들이 생업과 가정생활을 병행하면서 식비와 교통비, 각종 활동비를 개인 비용으로 부담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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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봉사 인력의 고령화와 경제활동, 가족 돌봄 등의 이유로 현장을 떠나는 봉사자들이 늘고 있다며, 이는 단순한 개인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 봉사 체계의 지속가능성과 직결된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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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김 의원은 먼저 직능단체별 활동 실태와 봉사자들의 실제 부담 비용을 정확히 조사할 것을 제안했다. 또한 관련 법령과 예산 범위 내에서 실비 지원과 공동 물품 지원, 활동 공간 제공 등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해 봉사자들의 부담을 줄여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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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기존 봉사자들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청년층 등 다양한 세대가 참여할 수 있도록 활동 여건을 개선하는 중·장기 대책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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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김명화 의원은 “봉사는 개인의 선의에서 출발하지만 지속적인 지역사회의 힘이 되기 위해서는 행정의 뒷받침이 필요하다”며 “봉사자들의 헌신을 당연하게 여기지 말고 필요한 부분을 제도로 지원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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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봉사자가 존중받고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봉사하기 좋은 도봉구를 만들어야 한다”며 집행부의 적극적인 검토와 대책 마련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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