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10. 28.


도봉구의회 강혜란 의원 ‘5분 자유발언’

“도봉구 관내·외 36홀 파크골프장 조성 필요”

도봉구의회 강혜란 의원

(시사프리신문=유영일 기자) 도봉구의회 강혜란 의원(창1·4·5동)은 지난 10월 16일 열린 제35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파크골프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36홀 규모 파크골프장 조성 필요성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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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강 의원은 최근 파크골프가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으로 자리 잡으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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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도봉구체육회 자료에 따르면 올해 9월 기준 도봉구 파크골프 등록 회원 수는 890명에 달하고 15개 클럽이 활동하는 등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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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현재 도봉구 내 파크골프장은 녹천교 파크골프장 6홀과 다락원 파크골프장 9홀 등 두 곳에 불과해 주민 수요를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이로 인해 많은 구민들이 인근 지자체의 파크골프장을 이용하고 있으며, 관외 이용자에게 부과되는 추가 이용료 부담까지 겪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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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강혜란 의원은 관내 하천변 유휴부지 등 가용 부지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해 36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조성 가능성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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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부지 확보가 어려운 현실을 고려해 다른 지자체처럼 관외 유휴부지 활용이나 인접 자치단체와의 협력 방안도 함께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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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강혜란 의원은 “파크골프는 건강 증진과 여가활동을 동시에 충족할 수 있는 대표적인 생활체육”이라며 “구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내·외 36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입지 발굴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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