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10. 28.
국민건강보험공단 성북지사, 연말 검진 쏠림 대비 조기 수검 당부
올해 국가암검진, 미루지 말고 지금 받으세요!
국민건강보험공단 성북지사(지사장 박명주)는 연말에 국가암검진 수검자가 집중돼 검진 대기시간이 길어지고 예약이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며, 올해 검진대상자는 미리 검진기관을 예약하고 서둘러 검진받을 것을 당부했다.
국가암검진은 암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우리나라 국민에게 발생률이 높고 조기 발견의 효과가 큰 6대 암을 대상으로 시행하고 있다.
암은 초기에 발견하면 치료 가능성이 높아지는 만큼, 바쁜 일상 속에서도 검진을 미루지 않고 제때 받는 것이 중요하다.
올해 국가암검진 대상자는 ‘짝수년도 출생자’다. 검진 대상 암종은 ▲위암(40세 이상) ▲대장암(50세 이상) ▲유방암(40세 이상 여성) ▲자궁경부암(20세 이상 여성) ▲폐암(54~74세 고위험군) ▲간암(40세 이상 고위험군)이다.
올해 검진대상자가 아니더라도 지난해(2025년) 국가암검진을 받지 못했다면 검진 기회를 놓치지 말자. 국민건강보험공단 고객센터(☎1577-1000)에 전화해 추가 등록을 신청하면 올해 검진을 받을 수 있다.
검진 비용 부담도 크지 않다. 자궁경부암과 대장암 검진은 공단에서 검진비용 전액을 지원하며, 위암·유방암·폐암·간암 검진은 공단이 비용의 90%를 부담해 대상자는 10%만 부담하면 된다.
다만, 일부 저소득층은 국가 지원을 통해 검진 비용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다.
검진기관은 공단 홈페이지(www.nhis.or.kr) 또는 모바일 앱 ‘건강보험25시’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검진기관에 방문할 때는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하며, 기관별 예약 가능 여부와 준비사항을 미리 확인하면 더욱 편리하게 검진을 받을 수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성북지사 박명주 지사장은 “연말에는 검진 예약이 몰려 원하는 날짜에 검진받기 어렵거나 대기시간이 길어질 수 있다”며 “건강을 지키는 가장 좋은 방법은 건강검진을 미루지 않고 실천하는 것인 만큼, 검진대상자는 지금 바로 가까운 검진기관에 예약해 소중한 건강을 챙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국가암검진 대상 여부와 검진 방법 등 궁금한 사항은 국민건강보험공단 고객센터(☎1577-1000)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