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10. 29.


도봉구, 성대 야구장 부지 공공주택사업 본격화에 힘써

공공분양주택 1,709호 · 청년특화 공공임대주택 391호 등 주택공급

공공복합청사 약 5천㎡ 및 공원·도로 등 약 1만㎡ 규모 기반시설 반영

도봉구, 성대 야구장 부지 공공주택사업 본격화에 힘써

도봉구(구청장 김동욱)는 장기간 개발이 지연돼 온 성대 야구장 부지 공공주택사업이 본격적인 사업 추진 단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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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10월 19일 성대 야구장 부지 공공주택사업계획을 국토교통부에 승인 신청했으며, 향후 지자체·관계기관 협의 등 관련 절차를 거쳐 사업계획 승인·고시가 이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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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4만 8천㎡ 규모의 성대 야구장 부지는 2014년 서울시 사전협상 대상지로 선정돼 개발계획이 논의돼 왔으나, 학교 측과 시행사 간 소송 등으로 사업이 10년 가까이 중단돼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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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도봉구는 사업 재개를 위해 2022년부터 성균관대학교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왔으며, 2023년 10월부터 2025년 2월까지 ‘관·학 전담 조직(태스크포스)’을 구성해 부지 활용방안을 논의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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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2025년 9월 정부의 주택공급 확대방안에 성대 야구장 부지가 포함되면서 사업 추진 방향이 구체화됐으며,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사업시행자로 참여하는 공공주택사업으로 추진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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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사업계획에는 총 2,100호의 주택이 계획돼 있으며, 이 중 공공분양주택은 1,709호로 전체의 약 81%를 차지한다. 나머지 391호는 청년특화 공공임대주택으로, 개방향 학습공간, 청년카페, 라운지, 창업지원센터, 요일가게 등 청년 특화공간도 함께 조성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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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에는 현대건설 컨소시엄이 민간참여 사업자로 선정됐다. 사업은 올해 12월 사업승인, 2027년 6월 분양 및 착공, 2031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택은 ‘힐스테이트’ 브랜드로 공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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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는 이번 사업이 주택공급에 그치지 않고 지역 주민의 생활환경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공공시설과 생활편의시설 확보를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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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결과 현재 사업계획에는 도봉2동 주민센터, 보건지소, 문화예술활동 지원공간 등 약 5천㎡ 규모의 공공복합청사 조성이 반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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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공원 및 도로 등 약 1만㎡ 규모의 공공 기반시설도 계획돼 있어 주민 편익 증진과 지역 생활환경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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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는 앞으로도 주요 사업 추진 사항을 주민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리고,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살피면서 한국토지주택공사 등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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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도봉구청장은 “성대 야구장 부지는 장기간 개발이 지연돼 온 만큼 이제는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추진되어야 한다”며 “주택공급과 함께 공공복합청사와 공원 등 지역에 필요한 시설을 확충하고, 사업이 지역환경 개선과 지역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책임 있게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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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문의: 도봉구 도시계획과 도시계획상임기획팀 02-2091-3593

도봉구, 성대 야구장 부지 공공주택사업 본격화에 힘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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