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10. 21.


강북구, 우이천서 ‘제3회 강북 공예문화축제’ 개최

10월 23~24일 우이천 재간정 일대서 공예 마켓·체험·공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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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구청장 정창수)는 오는 10월 23일(금)부터 24일(토)까지 우이천 재간정 일대와 강북문화예술회관에서 ‘제3회 강북 공예문화축제 2026 핸드메이드 in 강북’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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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지역 공예인들의 창작 활동과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구민들이 공예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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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이천 재간정 일대에서는 행사 기간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공예 마켓이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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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공방들이 참여해 가방과 의류, 도자기, 액세서리 등 다양한 수공예품을 선보이며, 방문객들은 공예인들이 직접 만든 제품을 둘러보고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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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방문객들이 직접 공예품을 만들어보는 체험 프로그램을 비롯해 지역 상권과 연계한 먹거리 부스, 음악 버스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축제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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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문화예술회관 진달래홀에서는 행사 기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지역 공예인들의 작품 전시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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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에는 공예인 21명이 참여해 개성과 정성이 담긴 작품들을 선보이며,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공예작품을 감상할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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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이번 축제를 통해 지역 공예인들에게 작품 홍보와 판매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구민들의 공예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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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수 강북구청장은 “이번 축제가 지역 공예인들에게는 자신의 작품을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되고, 구민들에게는 공예의 매력을 가까이에서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공예인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공예문화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북구, 우이천서 ‘제3회 강북 공예문화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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