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10. 21.


도봉구, ‘2026년 도봉구민체육대회’ 성황리 개최

“14개 동 주민과 함께하는 소통과 화합의 장 마련”

도봉구, ‘2026년 도봉구민체육대회’ 성황리 개최

(시사프리신문=유영일 기자) 도봉구(구청장 김동욱)는 지난 10월 17일 다락원체육공원 내 축구장에서 14개 동 주민과 선수단, 응원단 등 3,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도봉구민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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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는 ‘가을날, 가족과 주민이 하나로 어우러지는’이라는 주제로 마련됐으며, 도봉구체육회(회장 박상용)가 주관해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고 생활체육 활성화와 지역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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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오전 9시 30분 도봉구 태권도시범단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동별 선수단 입장 퍼레이드와 개회식이 이어졌다. 개회식에서는 국민의례와 김동욱 도봉구청장의 개회 선언, 내빈 소개, 대회사를 비롯해 선수단 선서와 기념촬영 등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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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박상용 도봉구체육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주민 화합과 생활체육의 가치를 강조하며 “이번 구민체육대회가 14개 동 주민 모두가 한자리에 모여 서로 소통하고 정을 나누는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승패를 떠나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면서 건강과 활력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 도봉구민 누구나 생활체육을 즐기고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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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도봉구청장은 주민들과 함께하며 “도봉의 힘은 주민에게서 나오고, 도봉의 행복은 주민과 함께 만들어 간다”며 “행사장을 찾아 주민 한 분 한 분과 인사를 나누며 따뜻한 미소와 반가운 인사에 큰 힘을 얻었다.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살기 좋은 도봉, 정이 넘치는 도봉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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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본격적인 체육대회에서는 가락윷놀이, 색판뒤집기, 파크골프 퍼팅, 볼풀공 농구, 큰공 굴리기, 400m 계주 등 다양한 종목에서 14개 동 선수단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주민들은 각 동 선수단을 응원하며 함께 웃고 즐기는 시간을 보냈고, 승패를 넘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축제의 장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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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대회는 체육활동뿐 아니라 주민들이 서로의 안부를 나누고 이웃 간 정을 확인하는 소통의 장으로 의미를 더했다. 오후에는 초청가수와 지역예술인의 공연, 시상식 및 경품 추첨 등이 진행됐으며, 폐회 선언을 끝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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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도봉구 곳곳에서는 지역아동센터 연합체육대회, 서울시 유아숲축제, 환경교육한마당, 도봉한신아파트 입주민 축제, 도봉옛길 상점가 축제 등 다양한 행사가 열려 주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도봉구, ‘2026년 도봉구민체육대회’ 성황리 개최

도봉구, ‘2026년 도봉구민체육대회’ 성황리 개최

도봉구, ‘2026년 도봉구민체육대회’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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