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10. 21.
강북구, 우이천변 페스타 2026 ‘이상한 나라의 웰니스’ 성황리 개최
“예술과 휴식이 어우러진 특별한 축제”
(시사프리신문=유영일 기자) 강북구(구청장 정창수)는 지난 10월 16일부터~18일까지 우이천변 일대에서 ‘우이천변 페스타 2026, 이상한 나라의 웰니스’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우이천변 공간을 활용해 예술과 문화, 휴식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행사 공간은 7개의 테마 구성과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색다른 문화예술을 즐기고 웰니스의 의미를 체험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
이날 축제의 시작을 알린 오프닝 프로그램 ‘예술살롱’은 10월 16일 오후 6시 30분 재간정 옆 시계토끼 아트플랫폼 무대에서 열렸다. ‘예술이 웰니스가 되는 시간’을 주제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강북구청장과 예술가, 문화예술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이어 프로그램은 ‘웰든 공익사회유산의 울림’을 시작으로 강북에서 만나는 자연·예술·웰니스, 문학과 공연이 어우러지는 예술살롱, 관객과의 대화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사전 온라인 질문과 현장 질문을 통해 관객과 예술가가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했으며, 문학과 공연을 통해 일상 속 휴식과 예술의 가치를 나누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어 18일까지 진행된 체험 및 부대행사에서는 시민들이 우이천변의 다양한 테마 공간을 둘러보며 문화예술과 웰니스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해 눈길을 끌었다.
정창수 구청장은 “이번 축제가 우이천변의 공간적 특성과 문화예술 콘텐츠를 결합해 시민들에게 새로운 여가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의 문화적 매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리 강북구에서는 다양하고, 찾아오고 싶은 강북구 문화 축제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