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10. 15.


성북구, ‘말자할매’ 김영희와 함께하는 1인 가구 소통 토크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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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미아점서 1인 가구 450여 명 참여 속 유쾌한 공감·소통의 장 마련

배달 음식 고민부터 진지한 고민까지, 300여 건에 달하는 사연 사전 접수

혼자여도 연결되는 삶을 위해, 1인 가구 관계망 형성 및 고립 예방 지원

성북구, ‘말자할매’ 김영희와 함께하는 1인 가구 소통 토크쇼 개최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를 예방하고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성북구 1인 가구 소통 토크쇼’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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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지난 6일 현대백화점 미아점 10층 문화홀에서 개그우먼 김영희(유튜브 ‘말자할매’)를 메인 진행자로 초청해 「당신의 혼삶에 웃음을 켜다! 말자할매와 함께하는 성북구 1인 가구 소통 토크쇼」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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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가파르게 증가하는 1인 가구들이 혼자 사는 삶 속에서 마주하는 외로움과 관계의 어려움을 유쾌하게 해소하고, 이웃 간의 사회적 연결고리를 다지기 위해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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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토크쇼는 개최 전부터 약 300건에 달하는 진솔한 고민 사연이 접수되며 1인 가구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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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는 “배달 앱 최소 주문 금액을 맞추려다 살이 쪘다”라는 유쾌하고 현실적인 일상 고민부터 인간관계에서 오는 외로움, 미래에 대한 불안, 연애와 결혼 문제까지 1인 가구의 다양한 삶의 단면들이 가감 없이 공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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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에 오른 개그우먼 김영희는 특유의 재치와 뛰어난 공감 능력으로 사연들을 유쾌하게 풀어나가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고, 참석자들은 서로의 이야기에 깊이 공감하며 큰 위로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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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에 참여한 한 구민은 “평소 혼자 지내며 하루 종일 말 한마디 안 하는 날이 많았는데, 함께 웃고 떠들며 내 고민이 나만의 것이 아니라는 위로를 받아 오랜만에 큰 활력을 얻고 간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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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가 최근 실시한 사회조사 및 사회지표에 따르면 1인 가구 비중이 꾸준히 늘어남에 따라 이들의 사회적 관계망 형성과 고립 예방을 위한 정책적 지원 필요성이 대두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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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이번 토크쇼를 계기로 1인 가구가 지역 사회 안에서 고립되지 않고 서로를 보듬는 든든한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을 더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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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로 성북구청장은 “혼자 산다는 것이 외롭고 불안한 일이 아니라, 이웃과 함께 나누고 촘촘하게 연결될 수 있음을 보여준 매우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성북구의 1인 가구들이 지역 공동체 속에서 소외됨 없이 안심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맞춤형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성북구, ‘말자할매’ 김영희와 함께하는 1인 가구 소통 토크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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