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10. 15.
노원구의회 유정수 의원, ‘초안산공원 노후 전기시설 현장점검’
(시사프리신문=유영일 기자) 노원구의회 유정수 의원(월계1·2·3동)은 초안산공원 입구 계량기함 차단기 고장으로 전기가 자주 끊긴다는 주민 민원을 접수하고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민원은 초안산 근린공원을 이용하는 인근 아파트 주민과 생활체육 동호회 회원들이 제기했다. 이들은 공원에서 운동하는 도중 노후 전기시설로 인해 전기가 반복적으로 끊겨 시설 이용에 큰 불편을 겪고 있다고 호소했다.
민원을 접수한 유 의원은 노원구청 관계자와 함께 현장을 방문해 전기시설 상태를 점검했다. 점검 결과, 계량기함 본체의 노후화가 심각했으며 특히 우천 시 함 내 내부로 빗물이 유입되면서 누전차단기가 반복적으로 작동되는 것이 원인으로 확인됐다.
또한 가공전선 일부 피복 상태도 양호하지 않아 그대로 두면 누전이나 감전 같은 2차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왔다.
유정수 의원은 현장 점검 직후 관계부서에 ▲노후 계량기함 신속 교체 ▲누전차단기 등 내부 설치 교체 ▲주변 전기설비 안전점검 등을 강력히 요청했으며, 담당부서는 이를 즉각 수용해 짧은 기간 안에 교체공사를 완료했다.
이로써 반복되던 전기 차단 문제가 해소되고 공원 이용 주민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유정수 의원은 “주민들께서 공원에서 운동하는 도중 전기가 반복적으로 끊겨 큰 불편을 호소하셨다”며 “작아 보이는 민원 하나도 주민의 일상과 안전에 직결되는 만큼, 현장으로 달려가 관계부서와 함께 원인을 찾고 근본적인 해결책을 마련하는 것이 지방의원의 당연한 역할”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유 의원은 “이번 조치로 초안산을 찾는 많은 구민들께서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공원을 이용하실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공원과 체육시설 등 공공시설의 노후 전기설비 전반에 대한 선제적인 점검과 정비가 이뤄질 수 있도록 꼼꼼히챙기겠다”고 덧붙여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