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10. 15.
노원구의회 연구단체, AI 활용모델 연구 중간보고회 개최 ‘AI 의정 참모 기대’
(시사프리신문=유영일 기자) 노원구의회(의장 손영준) 의원연구단체 ‘노원구의회 의정활동 인공지능 활용모델 개발 연구’는 지난 10월 2일 의회사무국 소회의실에서 신한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함께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는 지난 8월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방대한 자료 검토와 분석이 요구되는 의정활동 전반에 생성형 AI를 접목해 '인공지능 의정 참모'를 개발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이날 보고회에는 손명영 대표의원을 비롯해 간사 이동욱 의원, 김기범, 김재인 의원이 참석했다.
이날 연구 책임을 맡은 김상현 책임연구원은 그간의 연구 경과와 함께 국내외 사례, 노원구청과 노원구의회의 AI 사용실태 조사 결과를 공유했다.
이를 바탕으로 의정활동 단계별 프롬프트 설계안과 노원구의회 여건에 맞는 활용 방향을 제시했으며, 현재까지 개발된 프로그램을 직접 시연하며 의원들의 의견을 꼼꼼히 청취했다.
손명영 대표의원은 “오늘 시연을 보며 AI가 의정활동의 든든한 참모로 자리 잡을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의원들이 제시한 의견을 충실히 반영해 실제 의정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효성 높은 결과물을 만들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노원구의회 의정활동 인공지능 활용모델 개발 연구’는 이달 말까지 연구 활동을 이어간 뒤, 최종보고회를 통해 노원구의회 맞춤형 AI 활용모델을 제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