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10. 14.
북서울장애인자립생활센터, 2026 ‘춤추기 딱좋은날’ 원댄스 파티 개최
북서울장애인자립생활센터(이하 북서울센터)는 사단법인 서울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협의회 강북지부로써 강북구 지역을 기반으로 장애인자립생활운동 및 지역사회 환경개선 등 권익옹호 활동을 통해 장애인의 권익증진과 차별 없는 평등한 삶을 실현한다.
북서울센터는 모두의 춤-원댄스와 함께 ‘춤추기 딱좋은날 원댄스 파티’를 10월 17일(토) 오후 4시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이음센터(5층)에서 개최한다.
장애인들은 시설접근성과 편의시설 부재로 인해 여가·놀이문화의 욕구가 높은데도 불구하고 여가·놀이문화의 선택권에 있어서 제한적이며 소외됐다.
특히 발달장애인은 독특한 제스처나 소리를 지르는 자유로운 행동 때문에 눈치를 보거나 쫓겨나는 경우가 많았다.
이에 2026년 춤추기 딱 좋은 날에서는 여가·놀이문화에 소외된 다양한 사람들이 행사의 주체자가 되어 눈치 보지 않고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즐겁고 신나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한다.
공동으로 기획하고 진행을 맡은 모두의 춤 원댄스 최원 대표는 “손가락만 까닥여도, 숨만 쉬어도, 온몸을 흔들어도 모두가 춤을 추는 것, 각자 다른 속도로 다른 형태로 움직이지만 그게 춤이다”라고 말하며, 함께 리듬을 느끼며 춤으로 소통하자고 말하고 있다.
춤추기 딱 좋은날 ‘춤 딱’에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과 어울려 댄스를 좋아하는 참여자들 80여 명이 모여 남녀노소, 발달장애를 가졌던, 휠체어를 이용하던, 장애를 가지지 않았던, 누구나 춤추고 흥을 발산할 수 있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2026 ‘춤 딱’은 댄스를 좋아하는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010-2761-0395 문자로 신청하면 된다.
입장료 만 원이며 ‘춤 딱’ 당일 현금으로 주면 된다.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