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10. 14.
서울시의회 홍은정 의원, 행정사무감사 앞두고 현장점검
사진미술관 전문도서 확충 강조
도봉구 창동 서울시립사진미술관 "포토라이브러리에 전문사진 도서 더 확충해야"
서울시의회 홍은정 의원(더불어민주당, 도봉4)은 지난 10월 7일과 8일 서울시립사진미술관 등 주요 문화·체육·관광 현장을 방문해 시설 운영현황과 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관 시설과 사업 현황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진행됐다.
홍 의원은 세종문화회관·서울시립교향악단, 제2세종문화회관 부지·서울달, 목동운동장 등을 찾아 관계자로부터 현황을 보고받고 현장을 살폈다.
특히 홍 의원은 8일 오후 도봉구에 위치한 서울시립사진미술관에서 운영 현황을 살피고, 포토라이브러리의 사진 전문 도서를 보다 적극적으로 확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홍 의원은 “사진미술관이 시민들께서 사진예술을 가까이에서 접하고 배우는 공간이 되려면 사진 도서를 충분히 갖춰야 한다”며 “포토라이브러리에서 보다 다양한 전문 도서를 볼 수 있도록 도서 확충에 힘써 달라”고 말했다.
이어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현장을 직접 살피는 것은 시설의 운영 실태와 개선할 점을 구체적으로 확인하기 위한 것”이라며 “현장에서 확인한 사항을 바탕으로 시민들이 문화시설을 더욱 알차게 이용할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한편 홍 의원은 지난 9월 서울시 업무보고와 5분발언을 통해 방학동 서울도서관 건립 지연을 지적하는 등 도봉구와 동북권의 문화 기반시설 확충을 꾸준히 강조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