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10. 14.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도봉구협의회, ‘평화통일 100만 국민인터뷰’ 진행

한글날 맞아 평화공존·통일에 대한 시민 의견 청취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도봉구협의회, ‘평화통일 100만 국민인터뷰’ 진행

(시사프리신문=유영일 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울 도봉구협의회(회장 오연중)는 지난 10월 9일 한글날을 맞아 서울 도봉구 방학동 원당샘공원에서 열린 ‘제15회 도봉한글잔치’ 현장에 홍보 부스를 마련하고, ‘평화공존과 통일에 대한 여러분의 의견을 묻습니다’라는 주제로 ‘평화통일 100만 국민인터뷰’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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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국민이 함께 만드는 평화의 의미를 되새기고, 평화공존과 통일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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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도봉구협의회는 축제장을 찾은 시민들과 소통하며 평화와 통일에 대한 생각을 나누고, 국민의 의견이 반영되는 정책 수립의 기반을 강화하는 데 뜻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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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시민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평화와 통일에 대한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다양한 시각과 의견을 나눌 수 있도록 참여형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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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함께 만드는 평화, 더 나은 미래’를 주제로 한 ‘평화통일 100만 국민인터뷰’는 평화통일이 특정 기관이나 일부 관계자만의 과제가 아니라 국민 모두의 관심과 참여 속에서 만들어 가야 할 공동의 과제라는 점을 알리는 데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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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민주평통 도봉구협의회는 국민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평화공존과 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국민의 의견이 향후 관련 정책과 소통 활동에 반영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 기회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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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중 민주평통 도봉구협의회장은 “평화와 통일은 국민의 삶과 미래에 맞닿아 있는 중요한 과제인 만큼,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생각과 목소리를 듣는 것에서부터 시작해야 한다”며 “이번 국민인터뷰가 평화공존과 통일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서로의 생각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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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오 회장은 “한글날을 맞아 열린 지역 축제에서 시민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의견에 귀기울이고, 더 많은 국민이 평화통일 논의에 참여할 수 있도록 소통과 공감의 장을 넓혀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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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평화통일에 관한 국민 여론을 수렴하고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다양한 소통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도봉구협의회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참여형 활동을 통해 평화공존과 통일의 가치를 알리고, 시민들의 의견을 듣는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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