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10. 14.


도봉구, 덕성여대와 지역-대학 상생 협력 논의 본격화

대학시설 개방부터 창동·청년·기업 활성화까지

도봉구, 덕성여대와 지역-대학 상생 협력 논의 본격화

도봉구(구청장 김동욱)가 덕성여자대학교와 손잡고 지역과 대학의 상생발전에 힘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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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는 덕성여자대학교와 실무협의체를 구성하고, 1일 첫 회의를 열어 대학과 지역사회의 자원·역량을 연계한 지역 현안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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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회의에서는 ▲대학시설 개방 및 주민 이용 활성화 ▲관내기업-대학생 인턴십 연계 ▲청년 창업 지원 및 교육프로그램 협력 ▲지역 활성화 사업 ▲서울아레나·창동 활성화 협력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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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기관은 대학시설을 지역주민에게 개방해 평생교육 프로그램과 연계하는 방안도 논의했다. 또한 관내 기업 정보를 공유해 대학생들의 인턴십 기회를 넓혀가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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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대학의 교수와 학생들이 지역 현안 해결과 상권 활성화에 참여하고, 서울아레나 방문객이 창동에 머물며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함께 기획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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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분야에서는 구의 청년정책과 대학의 창업·교육 역량을 결합해 지역 맞춤형 협력사업을 발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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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도봉구청장은 "지역 대학이 가진 인적·교육적 역량은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발전을 이끄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덕성여대와 꾸준히 소통하며 지역발전을 위해 학생과 주민, 지역기업이 함께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협력사업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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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도봉구와 덕성여자대학교는 앞으로 정례 실무협의를 통해 분야별 과제를 구체화하고, 대학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을 만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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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문의: 도봉구 교육지원과 교육지원팀 02-2091-2305

도봉구, 덕성여대와 지역-대학 상생 협력 논의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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